[캐나다 밴쿠버통신] 밴쿠버의 야생

살아 남아야 하는 야생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7/05 [06:18]

[캐나다 밴쿠버통신] 밴쿠버의 야생

살아 남아야 하는 야생

전재민 | 입력 : 2020/07/05 [06:18]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비오는 밴쿠버의 살아 숨쉬는 야생의 소리를 보다. 리치먼드 자연공원은 비씨주의 리치먼드 시에 위치한 자연 숲공원이다. 리치몬드 자연 공원은 이전에 룰루 섬의 대부분을 덮었던, 솟아오른 이탄 늪 서식지의 200 에이커를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리치몬드 자연공원의 환경도 이끼(특히 뾰족 이끼), 히스 관목, 관목 같은 나무들로 축축하고 해면적인 땅을 지배하고 있다.공원은 4개의 산책로를 통해 이토지, 숲, 연못 서식지 사이를 걸을 수 있고, 이 숲 속 동식물의 야생동물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한다. 리치몬드 자연공원 협회는 리치몬드 자연공원을 대표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자연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공원의 자연사를 알리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자연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다.민감한 자연 환경 때문에 개는 공원이나 리치몬드 자연 공원의 산책로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공원 내에는 개와 떨어져 있을 곳이 전혀 없다. 

 

 

블루베리 연가/전재민
 
머루 다래 지천이던
고향마을 홍골 뒷 산
꼴지게춤에 박아둔
아버지 선물
친구집네 집 마당엔
청포도 푸른 보석처럼
알알이 박혀
어린 가슴 속 별이 되었네
청포도 닮은
녹두장군처럼
익어가는 블루베리 앞에
떠나 온 땅
내 고향
내 친구
앵두나무
복숭아 나무
벗찌나무야
잘있느냐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는데
너만 나를 잊은 듯 하구나.

 

 

  ©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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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N 전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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