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코비드19 비상대응혜택지원금 부정신청자 체포

캐나다에서 비상지원금 부정신청하려다 체포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6/17 [00:23]

[캐나다 밴쿠버통신] 코비드19 비상대응혜택지원금 부정신청자 체포

캐나다에서 비상지원금 부정신청하려다 체포

전재민 | 입력 : 2020/06/17 [00:23]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토론토 경찰청이 캐나다 COVD-19 비상 대응 혜택(CERB) 부정 신청서를 제출하려 한 몬트리올 여성을 체포했다. 이 여성이 가짜 신분증으로 여러 개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CERB를 사취하는 '솔직히 목적'을 위해 토론토로 여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고인 카리나 리엘은 사기, 위조문서 작성, 신분증 소지, 사칭 등 4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사관들이 이 여성으로부터 위조 신분증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며칠 동안 신원 도용자들이 CERB 애플리케이션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자유당 정부는 혜택을 얻기 위해 사기 행각을 벌인 사람들에게 징역형과 기타 벌금을 부과하는 것을 고려하게 되었다.

 CBC 뉴스에 따르면 자유당 정부 내 일부에서는 CERB 산하에 "상대적으로 적은" 사기 사례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글로벌 뉴스는 캐나다 국세청(CRA)이 잠재적 사기꾼을 파악하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 경찰청은 아직 범행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거나 피고인이 416-808-5200 또는 416-222-8477로 연락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캐나다국세청 캐나다인들이 잠재적 사기꾼들을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라인을 구축했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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