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문화] 남앙주시 청학리에 위치한 늘푸른 낚시터

백태현 | 기사입력 2020/05/04 [13:29]

[레저 문화] 남앙주시 청학리에 위치한 늘푸른 낚시터

백태현 | 입력 : 2020/05/04 [13:29]

 

[레저 문화] 남앙주시 청학리에 위치한 늘푸른 낚시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합한 레저문화라 할까?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의 위안이라 할까?
찾은 낚시터엔 자리가 없을 만큼 대만원이었다.

맑은 하늘, 도심의 끝자락에 넓은 낚시터는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분주한 챔질의 요란한 조사, 조용히 걷어 올리는 베테랑 조사, 어우러진 낚시터엔 긴장감과 평온함, 즐거움이 함께한다.

모두가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물속의 생물과 한판승. 조사들의 눈빛은 햇살과 물빛에 비춰 반짝거린다.

"사장님, 여긴 대박이네요 다른 곳은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에구, 주말에라도 좀 돼야지 어디 살겠어요?"

한숨 섞인 낚시터 사장의 말에 공감을 표시한다.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본다.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GCN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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