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백태현 기자의 진짜 썰 no.31 <5G 시대, 요즘 대화의 기술>

백태현 | 기사입력 2020/05/04 [14:18]

[사설] 백태현 기자의 진짜 썰 no.31 <5G 시대, 요즘 대화의 기술>

백태현 | 입력 : 2020/05/04 [14:18]

 

[사설] 백태현 기자의 진짜 썰 no.31

<5G 시대, 요즘 대화의 기술>

필자는 사람 만나고 대화하고 취재하고 인터뷰하는 게 일입니다.
그만큼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서 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그중에는 학생들부터 노인들까지, 나이 차이 세대차이가 나는 분들도 고루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연령대와 직업군, 성별의 차이, 지식의 차이, 어떻게 극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 수 있을까요.

그 방법론을 알아봅니다.

첫째, 상대방이 물어오는 질문에 단답형으로 바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어떤분은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할 때 장황하게 서론부터 시작해 본론을 거쳐 결론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상대는 지루함을 느끼고 주위가 산만해지며 애꿎은 핸드폰만 만지작 거립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답은 예/아니오 간단한 질문이었는데 장황하게 시작되는 스피치는 듣는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상대방이 물어 오면 간단히 대답 먼저 한 다음 관심을 보이며 그에 관한 재차 다른 질문이 들어올 때 그에 대한 대답도 간략히!

중요 핵심 포인트는 대화가 강의나 연설, 훈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화란 주고받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열 마디 하면 나도 열 마디, 상대가 한마디 하면 나도 한마디, 이래야 대화는 끊기질 않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이 알 수록 말을 아껴라"

때론 알아도 모른 척 들어주는 것도 미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GCN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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