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6주기행사

정용완 기자 | 기사입력 2020/04/18 [23:32]

세월호 6주기행사

정용완 기자 | 입력 : 2020/04/18 [23:32]

                         세월호 6주기 행사

 

[강건문화뉴스 정용완 기자] 사회로는 방극완이 하였고 그는 오늘 생일이라서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고 행사 추진은 김양오와 물품은 김경숙께서 준비하여 지금도 내 고장에는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조촐하게 준비하고 최소인원으로 이 행사를 하였고 비록 내자식은 아니지만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여 진상규명할 때까지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 이 행사를 추진하는 김양오의 노란 종이배와 촛불 켜 놓은 모습©정용완 기자

 

▲   사회는 방극완 모습  ©정용완 기자

 

▲    물품을 제공하는 김경숙의 자유발언 하는 모습 ©정용완 기자

 

세월호 6주기 행사를 만인만북 추진 위원회에서 주최하여 남원 시민 50여 명께서 남원 예촌 광장에서 간단하게 행사를 추진하였다.

 

▲ 시민들이 촛불 들고 있는 모습 ©정용완 기자

 

  

 남원 생협 오카리나 동아리에서 그들의 추모하기 위해 연주를 하였다.

 

▲     남원 생협 오카리나 동호회 연주하는 모습©정용완 기자

 

이 자리에서 자유발언에서 추진위원회 김경숙 회원과 시의회 부의장 양해석 의원께서 참석하여 자유 발언을 해 주었다.

 

▲  남원 시의회 양해석 부의장 자유발언하는 모습   ©정용완 기자

 

시민들이 모여 간단한 행사를 마치고 원으로 둘러싸여 7주기 때 다시 만나자고 하였다.

▲   원으로 둘러 묵념과   7주기 때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나겠요. ©정용완 기자

 

▲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이어라 ©정용완 기자

 

  세월호 6주기 참석한 남원 시민의 모습© 정용완 기자

 

 

   그대들의 눈물/정용완

 

세월호 6주기 전국에서

노란색으로 물들어 가고

꺼지지 않는 촛불이

영원히 우리 마음에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거친 바다에서

그대의 목소리를 들릴 것 같은 데

돌아오지 않는 모습에서

가슴속에 묻힌 상처가

언제나 치료가 될 것이며

녹슨 세월호는 말이 없고

그날의 아픔을 기억해 본다.

 

해마다 느낄 수 있는 아픈 세월

꿈에서나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데

노란색으로 접은 조각배에

사연을 싣고 떠난 자리는

하늘에서 슬퍼하듯 비가 내리고

갈 길 없는 그곳엔

슬픔만이 남아 있다.

 


강건문화 뉴스 정용완 기자

65jyw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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