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 ㈜두뇌로세계로 이동은 대표이사

교육업계에 몸담은지 벌써 30년, 코로나19의 위기에도 거뜬히 이겨내는 경영노하우

장용희 | 기사입력 2021/06/08 [21:20]

[인터뷰]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 ㈜두뇌로세계로 이동은 대표이사

교육업계에 몸담은지 벌써 30년, 코로나19의 위기에도 거뜬히 이겨내는 경영노하우

장용희 | 입력 : 2021/06/08 [21:20]

 

  © 장용희 - ㈜두뇌로세계로 회사 전경

 

[강건문화뉴스 = 장용희 기자] 유아교육기관, 초등교육기관에 창의적인 수학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주식회사 두뇌로세계로이동은 대표이사는 오랜기간동안 교육계에 머무르며 많은 경력과 노하우를 담아낸 회사를 설립하였다. 특히 이 회사의 특장점인 두뇌로수학프로그램은 이미 800여 개의 교육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의 수학을 전 세계에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개발된 “K-MATH(www.k-math.com)”유아/초등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러닝 수학 프로그램으로, 창의력이 뛰어난 반면, 집중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시기인 유아기, 아동기의 두뇌발달과정에 집중하여, “수학적 두뇌을 형성하여 수를 갖고 노는 아이들로 만들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의수학 프로그램이다.


'K-Math'K-pop과 같이 한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해외에 진출하여, 인도나 미국보다 더 뛰어난 한국의 수학을 널리 전파할 것이다. 최근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하여 원리적으로 한글을 쉽게 깨칠 수 있는 '세종한글'을 개발하여 국내유아교육기관 뿐 아니라 베트남에도 수출을 할 예정이다.

 

  © 장용희 - 직원들이 손수 쓴 감사장을 받고 기뻐하는 이동은 대표

 

 성공적으로 두뇌로세계로를 성장시킨 원동력에 대하여 물었다.

“바로, 입니다. 천명의 교육기관장이 저희의 생각에 동조하고 생각을 바꿔준다면 대한민국 교육에 약간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달려갔고, 2천 회가 넘는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전달했습니다. 이것이 현재 두뇌로세계로를 만든 힘이었습니다.”

저희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꿈알장학회를 만들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소개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최근 한 아이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저희가 교육을 하는 명분이 생기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 대표는 NGO 꿈알월드(www.dreamegg.org)의 세종센터장으로, 사람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꿈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는 꿈알인을 지원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 장용희 - 사내 꿈알 카페 조형물

 

 교육업계에서 이미 자리매김을 한 회사였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뚜기 같은 정신으로 이를 극복한 이 대표는 극복한 실사례에 대하여 말해주었다. “코로나19로 현장에 가서 수업지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온라인콘텐츠 개발에 전 직원들이 힘을 합하여 비대면 교육이 가능하도록 실현시켰습니다. 선생님들도 원클릭으로 교수법이나 지도방법, 교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약간 하향세였지만, 올해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비대면 교육콘텐츠를 통해 더 큰 수익을 낼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늘 따뜻한 미소로 사람들을 대한다. 그러한 미소 속에는 힘든 시절도 있었다.

제일 힘들었을 때는 오프라인 중점에서 온라인 중점으로 교육체계가 바뀌는 시기에 무리한 투자로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시기를 겪으면서 온라인 수익모델을 새롭 구축하고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하는 CEO의 책임을 다해야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르게 온라인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가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된 상황이라 최근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K-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미래를 미리 준비한 셈이 된 것이죠.”

 

  © 장용희 - 직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동은 대표

 

 

 이 대표의 미래변혁의 씨앗은 코로나19에 있었다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CEO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대표는 현재 주식회사 두뇌로 세계로를 성공시키기 전,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하였다. 한국말인증시험 사업, 영어인증시험 사업, 영어교육 사업 등 10년 이상 경력이 있었기에 지금 교육계에서 인정받는 교육콘텐츠개발 유통회사가 되지 않았을까.

 

 사업을 꿈꾸는 젊은 청년들을 위해 조언을 물었다. “신구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은 새로운 기술만이 사업 성공의 열쇠라 생각하여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들의 말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는 거인 자신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를 잘 새겨본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사업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본받고, 나를 채직질 해 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는 것은 사업 성공의 열쇠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 장용희 - 사내 카페의 세계지도 모습

 

이 대표의 밝은 미소처럼 두뇌로세계로의 세계로 뻗어나갈 앞날을 진심으로 축원드리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장용희 기자 forestgirlide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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