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태국에서 코브라골드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장교 COVID-19양성

태국질병관리본부는 이 미스테리적 감염의 원인을 풀기위해 노력중이다.

전재민 | 기사입력 2020/11/14 [00:45]

[캐나다 밴쿠버통신] 태국에서 코브라골드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장교 COVID-19양성

태국질병관리본부는 이 미스테리적 감염의 원인을 풀기위해 노력중이다.

전재민 | 입력 : 2020/11/14 [00:45]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태국 보건당국은 태국의 연례 코브라골드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뒤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한국군 장교가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파악 중이다. 아직까지는 미스터리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과장인 왈라랏 차이푸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현지 보건당국은 이 경찰관이 바이러스와 접촉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 당국에 이 경찰관들의 행방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가 먼저 그의 나라에서 그 병에 감염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세 가지 가정을 하고 있다. 그는 또한 대체 국가 검역소나 회의 장소에서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 가정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한국으로부터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군 장교의 일정표
10월 17일: 32세의 한국군 장교는 태국에 도착하여 방콕에 있는 대체 국가 검역소(ASQ) 호텔에 체크인했다.

11월 1일: 그 군 장교는 Covid-19에 대해 두 번의 테스트가 음성 판정이 나온 후 ASQ에서 풀려났다. 그는 체크아웃을 하고 방콕 수쿰빗 지역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11월 3일: 그는 라용 반창 지구로 여행을 가서 코브라 골드 군사훈련에 참가했다.

11월 6일: 그는 방콕으로 돌아갔고 2박 동안 호텔에서 머물렀다.

11월 8일: 그 군 장교는 방콕의 수완나부미 공항에서 출발하여 한국 인천 공항에 착륙했고, 그곳에서 그는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였다.

태국 보건부는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들에게 14일 동안 격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브라골드의 5일 훈련에는 참가했지만 장교와 밀접하게 접촉하지 않은 사람은 집에서 스스로 격리하고 앞으로 2주 동안 증상을 살피는 것이 좋다.

최근 코비드-19의 경우 대부분 입국자 14일 검역에서 검출됐다. 태국은 지난 9월 방콕 디제이(DJ)가 마약 혐의로 체포된 뒤 코비드-19 양성반응을 보여 현지 전송이 없는 100일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DJ는 덜 심각하지만 더 전염성이 강한 G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G 변종은 국내 전송보다는 해외에서 태국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서 검역에서도 발견된다고 보건당국은 말한다. 그 사건도 여전히 수수께끼다.

 

  강건문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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