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화웨이 제재에 대한 한국의 입장

미국의 화웨이 금지 제재에 가장 취약한 LG유플러스

전재민 | 기사입력 2020/10/16 [11:55]

[캐나다 밴쿠버통신] 화웨이 제재에 대한 한국의 입장

미국의 화웨이 금지 제재에 가장 취약한 LG유플러스

전재민 | 입력 : 2020/10/16 [11:55]

"우리는 민간 통신 회사가 특정 기업의 장비를 사용하는지는 그 회사의 결정에 달려 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한국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는 "통신시장에서 5G 기술이 제기하는 일반적인 보안 위험에 대해서는 미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술적 이슈 측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외교적으로 모호한 방식으로 덧붙였다."

미국의 감성에 또 다른 고개를 끄덕였지만, 폼페이오 장관이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킬 것 같지는 않은 양국은 "클린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미국이 요청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특히 두 나라 사이의 경제 관계가 경색될 경우 "논리할 수 있다"고 익명의 한국 관리들은 말한다.

이태호와 크라크는 매년 열리는 한미 경제 수석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었다.
너의 깨끗하지 않은 부분을 제거해라
국내 '빅3' 이동통신사 중 가장 작은 통신사인 LG유플러스가 미국의 화웨이 금지 재신청에 가장 취약하다.

미 국무부는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5G 통신망에서 중국 공급업체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두 통신사가 유선상으로 화웨이 장비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깨끗하다'고 밝혔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5G 키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 국무부 사이버 및 국제 통신 및 정보 정책 담당 차관보의 긴 직함을 즐긴 7월 기자 회견에서 그는 LG플러스가 "신뢰할 수 있는 판매업체"와 협력하고 화웨이를 자극할 것을 촉구했다.

화웨이는 항상 중국 정부의 손아귀에 있으며 5G 장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점을 강력히 부인해 왔다.

 

  강건문화TV

  jjn308@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화웨이 관련기사목록
  • [캐나다 밴쿠버통신] 화웨이 제재에 대한 한국의 입장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