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1회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세계평화 작가대상 개최 후기

백태현 | 기사입력 2020/10/14 [15:11]

[칼럼] 제1회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세계평화 작가대상 개최 후기

백태현 | 입력 : 2020/10/14 [15:11]

 

[칼럼] 제1회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세계평화 작가대상 개최 후기
🔺️주호영 국회의원의 격려사

시민단체 사실련(대표 박두익)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이사장 백태현)에서 주관한 코로나 국난극복을 위한 희망의 창작 시 공모전, 제1회 세계평화 작가대상이 성료 됐다.

1회 개최라 그런지 많은 공모전 행사를 개최한 베테랑 단체 치고는 너무나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응모기간이 너무 촉박했고 홍보도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후원 협찬사 또한 충족하지 못했다.

그나마 전문 공모 사이트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서 홍보를 해주었기에 수월히 진행될 수 있었다.
역시 필자는 행운의 사나이라는 수식어에 부합이라도 하듯이 보란 듯이 성공적인 개최로 마무리됐다.

응모해 준 수많은 창작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본 협회가 내세우는 수식어로 "문화가 강해져야 사회가 강건하다"는 슬로건이 있다.
우리나라는 문화 강대국이다.
문화콘텐츠! 우리 민족의 뿌리엔 예술의 혼이 담겨있다.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국인의 횡보에 전 세계는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한 가지 아쉬운 게 문학이다.
문화의 으뜸은 단연코 문학인데 글 쓰는, 시 쓰는 우리 작가들은 너무 배가 고프다.

사실 세계평화 작가대상은 한국판 노벨 문학상을 꿈 꾸며 진행돼온 프로젝트였다. 마냥 꿈만 꾸고 있을 수는 없었기에 번갯불에 콩 볶듯이 진행이 됐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출발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제1회 세계평화 작가대상의 스타트를 끊어주신 나랏일에 공사다망한 국회의원 주호영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공모전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뛰어주신 사실련 대표 박두익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진짜 고생한 우리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심사 본부장을 비롯한 이사진들도 추석 연휴까지 반납해가며 너무 고생이 많았다.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한 사람들 덕에 많은 응모자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줄 수 있었다.

돈 한 푼도 주지 않는 공모전이라고 상금도 없는 공모전이라고 비아냥거리듯 제휴를 거절한, 응모를 안 한, 단체나 비 응모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문학을 돈으로 생각하는 순간 발전은 없다고, 돈과 명예 중 어느 것이 더 소중한지는 참 문학인이라면 알고 느낄 것이다.

돈을 따라가는 문학이 아니라 진정한 문학을 할 때 돈이 따라와야 하는 것이다. 상금의 문학은 한참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이 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이제 세계평화 작가대상은 2회 3회 4회 계속 이어질 것이다.
보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야겠지
나 자신을 다독이며 채찍을 들어본다.

외국에서 본 협회로 상 받으러 한국 비행기를 타고 오는 외국인들을 줄 세워 관리할 날을 상상하며 우리 작가들도 창작 활동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해 본다.

강건문화뉴스=백태현 기자
bth8135@naver.com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