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긴급제보] Y대학교 악순환의 전통...

세월이 흘러도 끊이지 않는 어긋난 악순환...

염재황 기자 | 기사입력 2020/10/10 [10:06]

[단독 긴급제보] Y대학교 악순환의 전통...

세월이 흘러도 끊이지 않는 어긋난 악순환...

염재황 기자 | 입력 : 2020/10/10 [10:06]

[강건문화뉴스 염재황 기자] 제보자는 계속되는 안순환의 전통을 없애고자 큰 용기를 내여 제보를 한다고 전했다. Y대학교 동양무예학과의 어긋난 악순환의 전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덧 붙였다. 

 

2020년 2월 5일경 18학번 선배(군인)가 휴가를 나왔다며, 18, 19, 20학번 학생들이 모여 술자리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술자리를 갖던중 2차로 용인 시내에 있는 술집에서 술을 마셨으며, 휴가나온 18학번 선배(군인)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에서 이유없이 흡연실과 화장실에서 두차례에 걸쳐 후배들을 폭행을 했으며, 그후 18학번 다른 선배의 자취방에 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취방에는 18학번 C, D, E 3명이 미리 기다리고 있었으며, C가 주도적으로 같이 따라온 19, 20학번 후배들에게 팬티만 입은채로 일명 원산폭격과 귀잡기를 40~50분가량 얼차례를 주었다고 했다. 

 

또한, 18학번 선배들은 19학번 A와 B학생에게 업드리라고 지시한 후 "사랑의 매" 라는 명목하에 목검으로 엉덩이를 8~9회가량 폭행을 가했으며, 일어서라고 한 후 뺨을 수 차례 때렸다고 한다. 

사랑의 매를 맞은 이들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피멍이 들었다고 말했다. 

 

후배인 19학번과 20학번 학생들은 그 안에서 대들거나 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들이 신고하는 순간, 학교에는 "신고자"라는 소문이 돌아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신고를 하고 싶어도 신고를 못한다고 털어 놓았다. 

 

제보를 한, 학생 또한 많은 고민끝에 더 이상 반복되는 안좋은 전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지금 끝내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되는 악순환을 생각하며, 끝맺고자 큰 용기를 내어 제보를 했다고 말했다. 

 

GWA 뉴스 염재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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