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김영희 작가의 8번째 초대 개인전에 부산이 시끄러워지고 있다

들국화 가득한 그녀의 그림에 행복이 물씬 피어 있었다

이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7:13]

정담 김영희 작가의 8번째 초대 개인전에 부산이 시끄러워지고 있다

들국화 가득한 그녀의 그림에 행복이 물씬 피어 있었다

이현수 기자 | 입력 : 2020/09/15 [17:13]

행복~~소확행을 알고 싶거든 “정담 김영희 작가의 개인전”에 와 보시라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기자] 아무 데나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쉽게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에 어느 누구의 몫이든 삶이 차지하는 그 무게는 무겁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들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그 무게를 채우고 있는 것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그저 그런 시시껄렁한 일상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모르고 산다. 역설적으로 삶의 무게가 무거워지는 만큼, 존재와 존재가 껴안고 있는 영혼은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얄팍해져 간다는 점이다. 이 역설이 서러울 때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고 그리운 이를 만나러 가고 싶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날, 멀리 떠날 생각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라. 가까이에, 우리 가까이에 삶의 무게를 가벼이 할 수 있는 전시회가 있다.

 

▲ 정담 김영희 작가 초대 인사 글  © 이현수 기자

 

“정담 김영희 작가의 8번째 초대 개인전”이 부산 수영구 광일로 14번길 43에 위치한 <코코모 갤러리 카페>에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 까지 "들국화 피던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을에 태어나 가을 소국을 좋아한다는 김영희(정담) 작가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행복을 가득 담아 그려본 전시에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겸손한 인사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란 말처럼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저의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작은 행복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표현해본 작품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그림보시고 행복 가득하세요”라는 초대의 말을 기자에게 전하며 작가 특유의 선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정담 김영희 작가  © 이현수 기자

 

​*행복~~소확행을 알고 싶거든 “정담 김영희 작가의 8번째 초대 개인전”이 열리는 부산 수영구 <코코모 갤러리 카페>에서 나를 내려놓는 시간을 허락하기 바란다.

 

     ●정담 김영희 작가 프로필

▲ 정담 김영희 작가 프로필  © 이현수 기자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기자

suya6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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