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형 칼럼] 백로(白露) 깊어가는 가을 속

백태현 | 기사입력 2020/09/10 [20:55]

[김현형 칼럼] 백로(白露) 깊어가는 가을 속

백태현 | 입력 : 2020/09/10 [20:55]

 

백로(白露) 깊어가는 가을 속

오늘밤에 기온이 내려가고 대기중에 수증기가 엉켜서 풀잎에 이슬이 맺혀 가을 기운이 완전히 나타 난다는 절기상 白露죠
白露 무렵이면 고된 여름 농사를 다 짖고 추수까지 잠시 일손을 쉬는 때이므로 가까운 친척을 방문하기도 하고 이시기에 추석전 벌초를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오늘밤처럼 白露 무렵에 이미 태풍도 지나가고 맑은 날씨가 맑아지지만 간혹 늦은 태풍이 불어와 농사를 망치는 때도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경남의 일부 섬지방에서는 8월 白露에 비가오면 십리천석 더 늘린다. 라는 속담이 있다고도 합니다
7월 白露에 패지 않은 벼는 못 먹어도 8월 白露에 패지 않은 벼는 먹는다
백로전미발(白露前未發) : 백로가 지나 여문 나락은 결실 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白露에 비가 오면 오곡이 겉어물고 백과에 단물이 빠진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무렵부터는 청명한 가을 하늘에 벼가 입어야 하는데 비가 많이 오면 벼가 제대로 입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속담입니다.

건강하세요
 
글=김현형 작가 / 사진출처=news1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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