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in낚시ter] part 1 왕숙천

백태현 | 기사입력 2020/09/01 [15:12]

[낚시in낚시ter] part 1 왕숙천

백태현 | 입력 : 2020/09/01 [15:12]

 

#낚시in낚시ter

오늘 소개할 낚시터는 남양주시 왕숙천입니다. 임송 캠프장 앞의 물줄기 입니다.
이곳은 자연 노지터로 많은 조사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배스가 많아서 잔챙이 입질이 거의 없고 대물터가 되었습니다.
어종도 다양하여 강고기(누치, 준치, 빠가사리. 모래무지, 꺽지 등)부터 붕어. 잉어, 향어에 이르기까지 아주 풍부 합니다. 게다가 큰 폭우로 인해 물이 완전 뒤집어 졌기때문에 조황은 더 좋을것이라 예상해봅니다.
땅이 너무 질어서 장화 없인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돗자리를 깔고 일단 낚시 장비 설치를 마치고 다섯대로 편성을 해봅니다. 25대 27대 28대 30대 32대

날씨가 흐린게 낚시하기엔 좋은 날입니다. 비가 내리면 큰일인데 그래도 한번 내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나 다들까 쏟아지기 시작하는 빗줄기, 좀처럼 그칠 것 같지않고

점점 굵어 집니다.
조사님들은 하나둘씩 떠나고
그래도 한마리는 낚았으니 미련없이 접기로합니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취미거리를 찾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합하고 친환경적이고 물고기와 시간을 보내는게 참 잘했다 싶습니다.한동안 놓고 살았던 낚싯대를 정비하고 빠진 거 보충하고 낚시터로 향하는 길은 너무 신이 납니다.
실력이 없어서 물고기 낚지는 못해도 미끼를 던지고 찌를 바라보는 자체가 너무 즐겁네요.
다음주에는 좀 잡을 수 있으려나...

#선비th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bth8135@naver.com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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