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COVID-19 미국 모더나회사 백신 효능 입증

몇개월후에 완전한 승인 가능.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8/28 [13:55]

[캐나다 밴쿠버통신] COVID-19 미국 모더나회사 백신 효능 입증

몇개월후에 완전한 승인 가능.

전재민 | 입력 : 2020/08/28 [13:55]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모더나사는 자사의 COVID-19 백신이 노인들의 면역체계를 자극한다는 최초의 증거를 제공하는 초기 실험의 새로운 안전 데이터를 제시했다.

▲     ©전재민

 
1단계 실험에서 모더나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노인들에게 인체의 보호반응의 핵심 성분인 항체를 중화시키는 "일관적으로 높은 수준"을 생성했다고 회사측은 발표했다. 55세 이상 사람들의 항체 수준은 젊은 성인에서 볼 수 있는 수준과 비슷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노년층 20명의 자료를 포함한 모더나의 초기 단계 재판의 결과가 18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면역관행 자문위원회에 발표됐다. 이 발견은 중요한데, 나이 든 어른들은 종종 젊은 어른들처럼 백신에도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실험은 마지막 단계에서 실험 대상자들에게 지금 주어지고 있는 백신과 동일한 양의 백신을 사용했다. 모더나는 이 복용량이 바이러스로부터 회복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항체 수준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뉴욕 주식은 8.1%나 올랐다.

스테판 반셀 모더나 사장은 인터뷰에서 모데나의 백신이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가장 적합한 예방주사 중 하나가 되는 사례가 "오늘날 더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노년층의 연구 결과는 "큰일"이라고 그는 말했다.

모더나의 백신은 메신저 RNA라는 유전 물질을 이용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바이러스성 단백질을 만들도록 신체의 자체 조직을 지도한다. 반셀은 부분적으로, 백신의 일관된 효과를 생물 분해성 코팅에 기인한 것으로, 모더나는 부작용을 제한하면서 더 많은 양의 메신저 RNA를 허용해 왔다.

회의에서 나온 모더나의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사본에 따르면 백신은 오한, 피로, 발열, 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문제와 연관되어 있지만, 최종 단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100마이크로그램 용량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한다.

반셀 박사는 모더나는 9월까지 3만 명의 환자를 모두 3단계 임상시험에 등록시킨 것에 대해 "완전히 정상 궤도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정말 전속력으로 가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1만3000여 명의 환자를 재판에 등록시켰다고 21일 밝혔다. 결과는 늦가을쯤이면 가능하다.

최종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 없이 의료용품을 배치할 수 있는 긴급 사용 허가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는 의미가 있지만 고위험군에는 한정된 그룹에 한한다고 반셀은 말했다. 반셀은 연방 규제당국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의료 종사자나 노인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미국인을 위한 실험용 백신의 광범위한 긴급 허가는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셀은 말했다. 규제 당국은 백신이 예기치 않은 위험 없이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일단 데이터가 들어오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완전한 승인을 위한 검토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셀은 모더나는 의사들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백신 시험 자료를 주요 저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고 품질의 데이터를 생산하여 대중들이 자사의 mRNA 기술에 대한 신뢰를 갖기를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우리는 코너를 줄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서 같은 초기 단계의 실험 자료를 발표해 이 백신이 젊은 성인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 항체를 생성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노년층 환자에게 중화 항체를 유발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COVID-19에 의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강건문화뉴스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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