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 정병태의 인문학 강의 2

순자(荀子)의 푸를 ‘靑’출어람

GCN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3:14]

철학박사, 정병태의 인문학 강의 2

순자(荀子)의 푸를 ‘靑’출어람

GCN 백태현 기자 | 입력 : 2020/08/10 [13:14]

 

순자(荀子)

푸를출어람

 

 

나는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다음의 말을 참 좋아한다.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 상대성원리라는 중력에 관한 탁월한 이론을 창출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로, 아인슈타인은 1921년(43세)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GCN 백태현 기자

 

인간의 본성은 어떠한가?

 

전통 사회에서 (:人義知)는 최고의()으로 꼽히며 인간들 사이에 마땅히 지켜져야 할 규범으로서 작용했다. 그러나 오늘날 사회에서는 예의 도덕적 규범으로서의 기능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래서 순자는 인간이 자신의 내심으로부터 표출되는 행동 양자 간의 조화와 일치를 추구함으로써 도덕적으로 완성되어간다고 보았다. 그는 이 과정이 이루어지려면 배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사상가 순자(荀子순경 BC 298-238)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는 고사성어를 남기었다.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나다라는 의미이다. 스승이 가르쳐 준 학문을 기초로 삼아 제자가 열심히 노력하면 분발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니까 저절로는 청출어람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원래 뜻은 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왔다. ()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의미이다. 또 같은 의미로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제자로만 남으면, 스승에게 누를 끼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내가 니체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걸으면서 생각하는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니체는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로부터 나온다.했을 정도다. 그는 걷기를 통해 사유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실존의 이치를 깨달았다.

 

그러나 맹자와 순자의 해법 제시는 당시 상황에서는 일리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감성과 공감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나는, 순자의 외적인 학습과 문화와 제도를 자유롭게 익혀 내적 고유한 가치를 창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 순자荀子(기원전313~238)  © GCN 백태현 기자

 

▲ 순자집해(荀子集解)  © GCN 백태현 기자


순자는 강경한 중본억말(重本抑末)주의자였다. ‘사대부와 상공인이 많아지면 나라가 가난해진다.’(순자, 부국) 중본억말의 정책은 식재와 목축 및 어염, 농축수산업 등 농업생산이 재부의 근원이라는 의미이다. 순자의 제자인 한비자는 국부는 농사에 달려있다”(오부)는 주장에서 보듯이 중본억말을 강조했다.

참고로 순자는 전국시대의 대학자이자 탁월한 교육자다. 그의 저서 <순자>를 보면 교육에 관한 가르침이 많이 있다.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서 자라면 곧게 자랄 수 있다마중지붕(麻中之蓬)’이 대표적인 명언이다. 순자는 공자의 유학(儒學)을 계승 발전시킨 사상가로 맹자(孟子)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인물이다(성선설(性善說) ‘인간의 본성이 본래부터 선하다’). 맹자는 임금이 임금 노릇을 못하면 임금을 갈아치워야 한다.”는 역성혁명의 타당성을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이다. 그러나 순자인성(도덕성)이 비록 악하지만, 인간의 후천적 노력과 외적인 요인을 통해 얼마든지 선한 방향으로 그것을 교정(矯正)할 수가 있다고 보았다[성악설(性惡說)]. 그랬기에 더욱 인간의 후천적은 노력을 촉구했다. 이 말은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그래서 순자의 제자인 한비자, 이사는 법가사상을 발전시킨다.

 

나는 공자의 성선설보다 순자의 성악설을 더 신뢰한다. 태성적으로 부족하게 태어났지만 모자라고 특별한 재주는 없지만, 후천적인 노력과 외부적 경험에 의해 지능(知能)을 갖추게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거창하게 인간의 본성을 살펴볼 필요 없이 나의 본성은 어떠한가? 위에서 맹자와 순자의 예를 들었다. 나의 경우는, 도덕성은 외부적 후천적 요인에 의해 획득되어지며 변화되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순자의 가장 큰 공헌은 공자의 예(, ,,)에 변화를 주었다는 것이다. 흔히 공자의 ()를 주례적이라면 순자의 예()는 법으로서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순자의 예론(禮論)이라고 말한다. 당시 전국말기의 사회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라도 돈 벌 팔자가 따로 있거나 처음부터 부자가 될 운명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열심과 간절함 그리고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억대 연봉자가 가능하다. 설득이 안 되거나 계약이 거절되면 좌절하지 말고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찾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끈기와 열정만있다면, 원인과 문제 극복 요인을 찾아내 바꾸어 다시 시도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큰 부자들의 비밀 하나가 뭔지 아는가? 바로 조언의 멘토가 있다는 것이다.

묻겠다. “당신에게는 진심어린 조언을 해줄 멘토가 있는가?여러 있다면 곧 큰 성공을 기대해도 좋다. 그러나 조언의 멘토가 없다면 내가 자원하여 멘토가 되어 주겠다. 지금 010-5347-3390 (jbt6921@hanmail.net)으로 연락해 주라.

 

멈추지 않는 힘

 

기억하라, 성공케 하는 것은 실력보다도 나의 발전을 위해 조언해 줄 멘토가 더 중요하다. 그래야 청출어람(靑出於藍)’을 실천할 수 있다. 당신이 청출어람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다음 <순자>에 실려 있는 명구절을 보고자 한다.

 

鍥而不舍 金石可鏤

계이부사 금석가루

 

멈추지 않고 새기면

쇠와 바위도 조각할 수 있다

_ 순자(荀子)의 권학편

 

이는 인내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지만, 만약 중간에 포기한다면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이룰 수 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또 순자는 다음의 말을 남기었다. “반걸음, 반걸음 쉬지 않고 걸어가면 절름발이도 천리를 갈 수 있다.”

 

 

# 성공 지침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건 없이 주기(giver)

 

고객을 대할 때는 마음을 비우고 감사함으로 대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사고방식(마인드)이 달라야 한다. 그래서 내가 찾아냈다. 숨은 성공의 동력이 있는데 바로 먼저 주는 것(giver)이다.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교수이며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는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고 주장했다. 그러니까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을 보면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하였다.

그런데 꼭 주는 것을 돈이나 선물로만 생각하지 말고 좋은 기회, 좋은 만남 그리고 좋은 정보, 좋은 관심, 좋은 식사역시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이다. 거기에상대의 생일이나 행사를잘 챙긴다. 작든 크든 진심어린 챙기고 주는 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숨은 비밀이다.

 

 

()를 부르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말 한마디

 

좋은 말을 매일매일 듣고 말하고 나누면 기적이 안 일어나는 것이 기적이다. 그래서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이 있지 않은가? 말은 그냥 언어로 존재하지 않고 천금말씨가 되어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 더 나아가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기도 한다.

 

 

 

 

 

 

강건문화뉴스 부설

수석기자 정병태 교수의

억대 세일즈마케팅 성공학교

아침 7시 학습-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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