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방송중 핸드폰 2개를 강도당한 브라질 아나운서 범인체포

브라질 대낮에 노상강도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6/29 [14:16]

[캐나다 밴쿠버통신] 방송중 핸드폰 2개를 강도당한 브라질 아나운서 범인체포

브라질 대낮에 노상강도

전재민 | 입력 : 2020/06/29 [14:16]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시티경찰은 22일 오후(현지시간) CNN브라질 소속 브루나 마케도니아 기자를 강탈한 남성을 체포했다. 브루나는 토요일 방송국의 뉴스 중 하나인 CNN에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칼에 위협을 받아 휴대폰 2대를 도난당했다. 휴대전화는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공안 사무국의 공문에 따르면 브루나는 이 남자를 알아봤고 경찰 보고서는 강도사건으로 등록될 것이라고 한다.

 브루나는 상파울루에서 이른 아침의 비로 인해 티에테 강의 수위 높이를 보여주는 폰테 다스 반다이라스 지역에 있었다. 아침 8시 16분에, 브루나가 핸드폰 하나를 쓰고 있는 동안, 한 남자가 그녀에게 접근한다.

"이 남자가 칼을 들고 그녀에게 다가가서 휴대전화 두 대를 빼앗았어. 그는 협박을 했고 그녀는 휴대전화를 건네주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두 대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인용과 법인용 휴대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콜롬보는 브루나가 충격에도 불구하고 뉴스룸에 다시 들어 가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괜찮다, 이미 여기 뉴스룸에 와 있다. 그녀는 심한 공포를 느꼈지만 괜찮았고, 어떤 부상도 입지 않았다. 그녀는 경찰에 고소할 것이고, 인생은 쉼없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앵커가 결론지었다.

브루나는 이 사건에서 회복하기 위해 직장에서 퇴근했고 귀가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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