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캐나다 여행제한 지속 가능성

경제냐 코비드19냐 그것이 문제로다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6/23 [21:52]

[캐나다 밴쿠버통신] 캐나다 여행제한 지속 가능성

경제냐 코비드19냐 그것이 문제로다

전재민 | 입력 : 2020/06/23 [21:52]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6월22일 일일 COVID-19 브리핑에서 캐나다가 현재 시행 중인 여행 제한을 서둘러 해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8일부터, 캐나다는 6월 30일에 만료될 예정인 여행 제한 조치를 하고있다. 미국과 국경을 넘는 여행에 대한 제한도 3월 21일부터 존재해 왔으며 적어도 7월 21일까지는 유지될 것이다.

 트뤼도는 이 주제에 대한 최근 발언에서 캐나다가 여행 규칙을 어떻게 진행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국제 정세를 계속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를 풀면 얻는 경제적 이익은 이해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 싶지는 않다. 캐나다의 여행규칙을 너무 빨리 풀면 제2의 COVID-19가 발생하고 다시 폐쇄로 돌아갈 수 있다. 캐나다는 최근 몇 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크게 줄일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점차 경제가 다시 개방되고 있다.

 그러나 여행 관광 분야는 여행 제한 때문에 휴면 상태에 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캐나다의 가장 큰

공항들 중 일부는 현재 약 2%의 수용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주, 일부 캐나다 최고 기업들 중 27개 회사의 임원들은 캐나다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 정부에 규제를 안전하게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썼다. 서한 서명자에는 캐나다 항공, 은행, 통신, 에너지, 제조, 자산 관리 분야의 리더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은 백신이 발견될 때까지 캐나다가 국경을 안전하게 다시 여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의 발언은 2008년에서 2013년 사이에 캐나다 이민부 장관을 지낸 제이슨 케니 알버타 총리의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트뤼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행규칙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캐나다의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은 현재의 여행 규제가 얼마나 좌절스러운지를 인정했지만, 동시에, 정부는 그 규제를 언제 어떻게 해제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매우 신중할 것이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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