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송소희가 부른 바람과 구름과 비 OST 발매

색다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송소희가 부른 OST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6/22 [00:29]

[캐나다 밴쿠버통신] 송소희가 부른 바람과 구름과 비 OST 발매

색다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송소희가 부른 OST

전재민 | 입력 : 2020/06/22 [00:29]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5월17일에 시작해서 드라마의 중반을 넘긴 주말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영문으로 King Maker/ The Chang of Denstiny로 장동김문이 세력을 잡고 있는 조선말의 시대적 배경과 강화도령으로 알려진 철종의 왕이지만 왕이지 못한 역사속에 그의 딸 이 방연(고성희)과 최천중(박시후)의 온 갖 역경속에 사랑을 그리고 있고 고종의 아버지인 이하응(전광렬)의 김문일가와의 권력암투를 그리고 있다.

▲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 전재민



 이 드라마 이름을 들으면 서시의 시인 윤동주의 또 다른 시 바람과 별과 시가 자꾸만 머릿 속에서 떠올라 헷갈린다. 이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이 드라마 OST는 이루가 먼저 내었고, 영원이라는 제목으로 임형주가 OST를 내기도 했다. 왕의 딸이자 무당의 딸이기도 한 옹주와 양반이자 강화 사또의 아들이었던 최천중이 김문에 의해 철저히 무너지고 들풀처럼 다시 살아 나오는 드라마. 겨울에 뿌린 씨앗처럼 밟히고 또 밟히어도 살아 남는 그런 와중에 사랑을 꿈꾸는 옹주와 도사. 무엇보다 감칠맛 나는 조연들의 연기가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요소이자 재미인 것 같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국악의 신동으로 불렸던 송소희가 부르는 역사극의 OST는 드라마의 애절함을 녹여 낼 수 있을까? 6월21일 발표된 OST 직접 들어 보세요.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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