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해외문학] 시애틀 문학 13집 발간.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6/06 [06:47]

[강건해외문학] 시애틀 문학 13집 발간.

전재민 | 입력 : 2020/06/06 [06:47]

[강건해외문학=전재민 기자] 2008년 창간된 시애틀 문학은 창간 당시에 등단작가 16명을 포함하여 37명의  등록 회원이 있는 한국문협 워싱턴 지부였다.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도 왕성하게 문학활동을 하는 문학회다.

 

 2019년 12호 출간때에는 출판기념회와 그림 전시회는 물론 이고 그 동안 회원들이 출판을 했던 시집이나 수필집은 물론이고 각종 문학 도서에 대한 판매전도 함께 준비해 종합문학행사로서의 면모까지 갖추기도 했다. 현재는 COVID-19와 흑인 조지 를로이드 사망 사건과 폭동으로 인하여 출판기념회는 당장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코비드19 사태가 나아지면 출판기념회를 가질예정이다.

 

 서북미지역의유일한문학종합지<시애틀문학> 13집이출간됐다. <시애틀문학>한국문인협회워싱턴주지부(회장문창국)매년발간하고있는협회지이기도하다. 올해는전체회원시분과 19(동시 1), 수필분과 20, 소설분과 2명이참여하여 41명의회원작품 105편을실었다. 그래서무려 389페이지나되는분량으로읽을거리가다양하다.

 

 이번특집에서는이매자회원의미국에서글을쓰고출판한다는책임의의미, 표지그림엔조정외회원의작품창조를응시하다넣었다그리고13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수상작품들도실려있다. 부문에서우수상을받은스텔라김씨의‘나의청춘에게바치는편지’를포함해동시부문우수상을받은이원정씨의방울새와피아노’, 수필부문우수상을받은이지은씨의‘풋볼경기의마지막 2분처럼’, 단편소설부문우수상을받은조혜경씨의‘포켓엔젤’ 6명의수상작을감상할있다.

 

 해를거듭하며날로발전해가는<시애틀문학>이제아동문학과단편소설부문까지제대로자리잡으며명실공히훌륭한종합문예지로거듭나게됐다. 더불어올해도 14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공모를 9월에시작할예정이어서책에공모요강을싣고있다고회장은미리귀띔했다.

 

 

 그는발간사에서<시애틀문학>완성도높은한편의오페라”라며책은우리의혼과진실, 현재를관통하는우리들의이야기를담고있기에무한애정이간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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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문학> 13집은인터넷교보문고나알라딘US에서직접구매할있다. 또한문인협은여건이허락된다면오는 9말에출판기념회를예정이라고전했다.

 

    GCN전재민 기자

    jjn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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