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 오늘의 시] 들꽃 같은 -이병희-

비가 내리는 날 감미로운 시로 위안을 얻다.

문길동 수석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11:23]

[강건문화뉴스 오늘의 시] 들꽃 같은 -이병희-

비가 내리는 날 감미로운 시로 위안을 얻다.

문길동 수석기자 | 입력 : 2020/05/15 [11:23]

 



         들꽃 같은(행시)

 

                         이병희

 

    판의 작은 꽃을 보면 자꾸만

       눈길이 먼저 간다

    같이 고운 마음으로 사로 잡는

       그녀는 바로 우리 엄마였다

    이 있고 싶다는 것은 꿈에서나

       만날 일이다

    송이 만큼 그윽하고 은은한 흰

       꽃으로 피어나셨다.

 

 

- 글 : 이병희 작가(강건문학)

- 사진 : 문길동 수석기자

 

GCN 문길동 수석기자

kddmun@daum.net

現) 안양 성문고등학교 교사
도서출판 강건 작가
[강건문학] 계간 참여 작가
소속사 강건 문화사
강건문학 등단
2019년 시화시선집 "아름드리 봄" 출간
강건문화뉴스 편집장/기자
한국교육100뉴스 기자
강건문예대학 창작교실 강사
2019년 GCN최고 기자상 수상
2019 해학연 新秋文藝 특별상
2019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大賞 교육과학부문 우수상 수상
2020 코로나19 국난 극복 희망의 글 쓰기 창작 공모전 표어 부문 금상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