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백태현 문학관 <춘심>

백태현 | 기사입력 2020/05/12 [16:27]

[가시] 백태현 문학관 <춘심>

백태현 | 입력 : 2020/05/12 [16:27]

 

[가시] 백태현 문학관

춘심

잿빛 하늘에 걸린 전깃줄
나무에 가려 숨 쉬고 있네
초록의 물결 날으는 새들
도움이 될지 시간만 가네
태평성대는 오고 있는가.



*장르 : 가시

*저작권 : 문학포털 강건

*집필 의도 : 미국에서 코로나의 변종 바이러스일지 모르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는 아니나 참 근심거리가 아닐까 싶다. 전 세계의 태평성대는 언제쯤 오게 될까?

*숨김 법 : 잿빛 하늘은 현시대의 암울한 세태를 나타냈고 전깃줄은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호흡기의 줄을 묘사 했다
나무에 가려 숨 쉬는 것은 의료진의 넋 나간 모습을 표현하였고 초록의 물결 날으는 새들은 확진자와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국민들의 응원을 나타냈다.
도움을 바라는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 이 사태가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였고 그것은 바로 태평성대라는 말로 시인은 끝을 맺었다.
고로 이 가시에서 시인이 하고 싶은 말은 태평성대인 것이다.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GCN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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