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주 "'메모리스트' 벌써 종영, 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마시길" 막방사수 당부

박희열 | 기사입력 2020/04/30 [13:44]

임세주 "'메모리스트' 벌써 종영, 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마시길" 막방사수 당부

박희열 | 입력 : 2020/04/30 [13:44]

 

▲ 임세주 "'메모리스트' 벌써 종영, 끝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마시길" 막방사수 당부  © 박희열

 

[강건문화뉴스 박희열 기자] 배우 임세주가 '메모리스트'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30일(오늘) 종영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으로, 임세주는 극 중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슬비는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전달해야 하는 통신 요원인 만큼 매 상황 집중력 있게 중간 역할을 해나갔다. 모든 상황을 꼼꼼히 체크, 똑 부러지는 면모로 한선미(이세영 분)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것은 물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범인들의 흔적을 쫓았고, 이러한 과정에서는 임세주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든든한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끊임없이 일어나는 살인 사건들 속에서 임세주는 예리한 눈빛을 장착, 작은 단서라도 잡아내겠다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함께 끌어올렸다. 사건을 향한 날카로운 관찰력과 열의는 '이슬비' 캐릭터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임세주에 대한 호감 지수를 무한 상승시키기도.

 

15회 극 말미, 특수본 팀원들과 힘을 합쳐 한선미와 동백(유승호 분)을 서포트한 끝에 드디어 지우개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과연 '메모리스트'와 이슬비가 어떠한 결말을 맞게 될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임세주는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메모리스트'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임세주는 "좋은 감독님,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고 또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는데 벌써 종영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해가는 제 모습을 많이 기대하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남기며 '이슬비'를 떠나보냈다.

 

한편, 임세주가 출연하는 '메모리스트' 마지막 회는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yusu1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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