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제보] 민간인이 우편물을 분류하고, 직접 배달하고있는 양산우체국 실태

민간인이 우편물을 직접 분류하고, 구분대까지 제공받아 대리배달을 하고있다.

염재황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1:34]

[단독제보] 민간인이 우편물을 분류하고, 직접 배달하고있는 양산우체국 실태

민간인이 우편물을 직접 분류하고, 구분대까지 제공받아 대리배달을 하고있다.

염재황 기자 | 입력 : 2020/04/24 [11:34]

[강건문화뉴스 염재황 기자] 우편물은 우체국에 속한된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민간인에게 우체국을 자유롭게 출입을 허용하고, 우편물을 분류할수 있도록 구분대를 제공하는

특혜까지 주어 민간인이 우편물을 함부로 다루며 대리배달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양산우체국에 감사신청을 넣은 상태라고 한다.

집배원이 배달을 해야하지만 담당 집배원은 집에서 쉬고있으며, 민간인(남편)이 대신하여 우편물 배달을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들이 즐비한 우편물등을 임의로 민간인이 분류하고, 이런 부조리를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대신 일을 해주는 공무원들까지 있다고 한다.

●제보된 감사내용

양산우체국 감사신청요청

"전국집배노조부 부신지역본부는 양산우체국 국장 이하 관리직 간부들과 4월 3일 양산우체국에서 부당한 직원들 간의 차별부분에 대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면담을 하였다.

양산우체국은 아파트전담집배원 계약 및 복무관리를 소홀이 하여 많은 문제를 발생 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산우체국 관리자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부분은 감추고 이후에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도

미흡할 뿐 아니라 사유를 모르는 직원들에게 집배노조 부산지역본부가 방문하여 양산우체국을 괴롭혀

민간인(대리배달자)의 우체국 출입을 막았다는 식으로 왜곡된 정보를 전파하여, 조합원5명이 집단적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게되어 다시 한번 직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파하여 직원들 교육을

요구하였지만 지켜지지 않아 감사요청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 민간인이 우편물을 직접 분류 후 대리배달을 하고있는 양산우체국 현 실태이다.[사진=제보자]  © 염재황 기자


양산우체국 조합원은 관리자들이 복무나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업무를 진행하여 많은 문제를 발생 시켜

놓고도 몰랐다. 인지하지 못하였다. 이 두마디로 모든 게 넘어 가는 현실이 받아들이기가 힘들다고 한다.

과거 그들은 엄정한 잣대로 3자 배달을 근거로 2016년 4월 2명이 해고 되었고, 그들은 이후 재판에서

이겼지만 3년 소급기간이 지나서 퇴직금조차도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C씨는(배우자) 재택때는 우체국에서 알아서 구역을 넓혀주기도 하고, 구역을 넓혀 준다는 것은 급여가

올라가는 것을 의미 하는데, 2020년 계약 전환 후 아파트 전담집배원은 구역에 상관없이 급여가 정해지

므로 다시 구역을 알아서 줄여 주었다.

과거 조합원이 재택집배원때 우편물을 가지러 갔을 떄 당시 C씨 배우자가 민간인이라고 우체국에 못 들어 오게 하였던 것을 생각 하면 K씨 배우자(민간인 대리배달자)는 상시 출입하여 우편물도 구분하고 익일 배달 하였다는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위에 언급한 부당한 일들이 그동안 양산우체국에서 산재 하였으며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 한다. 이번에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추후에는 정당하고 공정한 양산우체국으로 탈바꿈하기를 소망한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GCN 염재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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