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 성황리 개최"

예술단체의 문화교류 빛나… 문학·미술·화폐작품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전시 성황

천승옥 | 기사입력 2026/05/04 [19:07]

"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 성황리 개최"

예술단체의 문화교류 빛나… 문학·미술·화폐작품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전시 성황

천승옥 | 입력 : 2026/05/04 [19:07]

 

 

 

▲     ©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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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 성황리 개최

 

예술단체의 문화교류 빛나… 문학·미술·화폐작품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전시 성황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이 기획한 초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가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인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전시실 입구에는 안내 배너가 설치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차분한 조명 아래 시화, 회화, 화폐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머물러 감상을 나누고, 일부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시화문학작가협회(회장 천승옥) 소속 시인 25명과 한밭아동문학가협회(회장 윤명상) 아동문학 시인 20명이 참여했다. 또한 동해지역 예술단체인 아리울미술협회(회장 심말순) 화가 13명과 화폐전시연구소 김호원 작가가 함께해 시화와 미술, 화폐예술 작품 등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특별행사로 마련된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 체험행사에는 김호원 작가와 아리울미술협회 김난영 대표작가가 참여해 대전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캔버스 및 부채 그리기 체험과 작품 발표회를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문학과 미술, 화폐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문화적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건문화뉴스 =  천승옥기자 

cso6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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