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호국보훈 오행시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2 [15:17]

[공고] 호국보훈 오행시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

백태현 기자 | 입력 : 2019/06/22 [15:17]

 

#공고

#호국보훈

<이벤트 당선작 발표>

2019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오행시 짓기 이벤트 대회에
총 53분께서 69작품을 응모 하셨고 어린이 35명이 80작품을 응모 하였습니다.

ㆍ프로필 미 설정
ㆍ행의 모자람
ㆍ맞춤법 미비
ㆍ행의 구분 난해
ㆍ태그 설정 없는 분

이상의 결격 사유를 제외 하고 심사 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전체 감상평]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벤트로 실시한 백일장에 이토록 많은 작가님들께서 참여 하실 줄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로 더욱 빛나는 공모전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가 넘쳐나는 글을 보며 작가는 만든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이벤트를 실시하여 GCN 강건문학의 위상을 한층더 높여 갈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번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건필 향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심사위원 정영원 작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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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수상자 발표]

《금상 ㅡ 호국보훈》

장영수
1.
호랑이 같으신 아버님
국물도 없다는 왕호통
보배처럼 간직한 낡은 군복
훈장을 닦을 때는 더욱 더 한데
달력 속 6월이면 눈물로 지새웁니다.

2.
호연지기 기상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했던 님들
보훈으로 그 뜻을 기리고
훈훈한 마음들을 한데로 모아
달려라 대한민국, 내일의 번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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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1 ㅡ호국보훈》


김민호

호시절 청춘 애국의 열정
국가의 부름 한걸음 달려
보국하고자 모든 것 바쳐
훈장 하나에 지나간 세월
달밤 고요히 위령하는 날



《은상 2 ㅡ 호국 보훈》

조광현

호국의 신념으로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님은

보석처럼 빛나는 군인이요

훈장 보다 더 큰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호 시절 나라와 국민 위해서 그대는

국가를 위해 생명과 젊음을 불태운

보배로운 군인이요 십자가요 사랑입니다

훈훈하고 늠름한 모습

달빛 아래 비문에 우리들의 영웅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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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1》

호국보훈달/임춘금

호국으로 가는 길은 목숨을 건 사투였으리
국가와 부모형제 위해 몸 바친 영령이여!
보석처럼 빛나던 청춘의 꿈을 접고
훈장 하나 달지 못한 채 이슬처럼 스러졌네
달맞이꽃 아픔 달래주려 유월의 밤하늘 수 놓네.


《동상 2》

호국보훈 / 김경란


호흡조차 자유를 뺏긴 몸
국가를 위해 뛰어든 기백
보아라 호연지기 청춘을
훈훈한 애국심 꽃 피우고
달관된 안목 나라 지켰네.

호시절 한 번 못 누려보고
국익을 위해 피 흘린 젊음
보석보다 더 빛나는 희생
훈장보다 더 숭고한 당신
달빛 스러진 유월이구나.


《동상 3》

기억의 고집 / 김완수


호미곶 바다를 보며 당신을 어렴풋이 떠올립니다

국경일같이 반가이 오는 당신

보듬으니 당신이 모래알처럼 빠져나갑니다

훈훈한 갯내는 잊은 자의 부끄럼일까요?

달포쯤 찬 바람을 맞아야 당신을 기억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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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1》

[호국보훈달]-이수진

호수에 뿌린 눈물 윤슬로 덮을 수 있을까
국화꽃 바치고서 할 일 다했다는 듯
보호받지 못하고 뒤안길에 묻힌 넋
훈련 견디지 못하는 나약한 아들들아
달아나려고만 하지 말고 선인들 따르자.


《장려상 2》

호국보훈달 ㅡ 파란달

호방한 기운으로 푸르게 푸르게
국가를 가슴으로 굳게 끌어 안고
보물처럼 지켜낸 숭고한 마음 위해
훈장처럼 하늘에는 보름달이 떴네
달이 비추니 깃든 혼도 편히 쉬네


《장려상 3》

어미 마음

별이되어 나선주

호밋자루처럼 휜 허리로 이제나 저제나
국가 위해 꿈 접고 군인이 된 아들
보고 싶어 날마다 강 건너 이북 땅 바라보며
훈장 하나 남겨놓고 떠난 아들 꿈처럼 살아서
달빛 아래 서 있을까 방문 열고 기다리는 어미 마음


《장려상 4》

이름 없는 군번

석장/길동

호령 소리에 뛰어든 적지
국가의 명령 목숨 바친다
보란 듯 총칼 쏘고 찌르니
훈장도 없는 쓸쓸한 죽음
달빛 아래로 핏물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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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후기]

본 이벤트의 기획과 후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필명 조롱박(정복원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가동초
어린이 작가님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대상이 있었다면

《대상 경합 탈락상 1》


북녘 임자 / 선비


호롱불 앞에 마주선 부부
국화차 두 잔 앞에 두고서
보고 싶었소 왜 이제 왔소
훈풍의 대화 삭히는 눈물
달이 차올라 가는 황혼 길.

호되게 막말, 해보려 해도
국가 전쟁을 어찌 막겠소
보고 싶었소 많이 늙었소
훈장을 달면 만나지려나
달 보며 임자 안녕 빌었소.


《대상 경합 탈락상 2》

옛 사랑 / 정 영원

호숫가 손 맞잡고 거닐던 지난 날은
국향에 취해서는 날 간줄 몰랐었네
보아도 고운 내 사랑
훈훈한 그 추억들을
달빛아래서 그리워 하네

호의로 만난 인연을
국으로 잊지를 못하여
보고픔 가슴에 남아
훈제가 되어진 사랑
달콤한 그 시절은 언제 다시 오려나

        [GCN서울=백태현 기자] bth8135@daum.net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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