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설] 백태현 기자의 진짜 썰 no.21 <작가의 인성>

GCN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3:30]

[문학사설] 백태현 기자의 진짜 썰 no.21 <작가의 인성>

GCN 백태현 기자 | 입력 : 2020/02/25 [13:30]

 

[문학사설] 백태현 기자의 진짜 썰 no.21

<작가의 인성>




댓글이 무슨 심사평인가요?
그걸 바라나요?
그 글을 읽으면서 바로 느껴지는 마음을 글로 간략하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댓글입니다.
심사숙고해서 괴로운 심정의 글을 의인화해서 올렸는데 달리는 댓글은 장난식의 농담 또는 글과 전혀 상관없는 그림과 사진, 이모티콘, 게다가 슬픈 글에 '좋아요' 표정!

게시글과 댓글의 차이점입니다.
작가와 독자의 차이점이고요.
작가는 슬픈 글을 올린 것이고 독자는 슬픈 글을 감명 깊게 잘 읽었다고 좋아요를 날리는 것입니다.

나는 분명 슬픈 마음으로 위안 차 글을 올렸는데 댓글은 장난으로 다가옵니다. 기분 나쁘죠! 근데, 가만 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납니다.
생각의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죠.
어이없게도 웃음이 나면서 위로가 됩니다. 댓글은 작가의 게시글을 정확히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정당한
글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문인으로서 인성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적이 많으며 어디에 속해서 글을 쓰던지 크고 작은 마찰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작가의 인성!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GCN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GCN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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