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백운대 시인 '고요한 밤'

GCN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0:20]

[가시] 백운대 시인 '고요한 밤'

GCN 백태현 기자 | 입력 : 2020/02/06 [10:20]

 

고요한 밤

원각/백운대 


창공에 구름 어디로 가나
강가 나룻배 외로운 밤에
산새 모두들 잠들러 갔네
어둑한 바람 내게 불어와
발걸음 재촉 안식 찾는다.

둥근달 떠서 만물 비췰 때
떨어진 낙엽 딩구며 우네
마른 가지들 비비는 소리
내게 전해져 마음 뜨겁고
여명은 밝아 세상 비췬다.
 
글=원각
GCN 백태현 기자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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