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을 재조명하다

혁명가vs반역자

조재호 | 기사입력 2020/02/04 [21:49]

남산의 부장들을 재조명하다

혁명가vs반역자

조재호 | 입력 : 2020/02/04 [21:49]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 

 

명품배우들의 출연과 예고편을 보고 개봉을 기대하고 있다가 엊그제 영화를 보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10.26 또는 박 대통령 암살사건을 모티브로한 이 영화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약간의 픽션을 가미한 영화라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그날 그일이 있기까지 있었던 내용 전개가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 있게 전개 되었다.

▲ 다음영화중  © 조재호

 

▲ 다음영화중  © 조재호



아직까지도 박대통령의 평가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지만  옛말에 달이 차면 기울게 되어있다는 말을 떠올리게 되었다. 권력이란 무상하고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고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는 후세에  그시대 업적과 과오는 다시 재조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하는 영화였다. 

팩트에 기초한 판단은 우리 각자의 몫일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임자 옆에 내가 있잖아, 임자 하고 싶은대로 해 ''의 대사는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도 머릿속에 남아있도록 인상이 깊었다.

 

GCN 조재호기자

dmz26@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