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백태현 10th' 문학의 신장르 '백태현의 독설리즘' 출간

GCN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4:53]

[신간] '백태현 10th' 문학의 신장르 '백태현의 독설리즘' 출간

GCN 백태현 기자 | 입력 : 2020/01/28 [14:53]

 

[신간] '백태현 10th' 문학의 신장르
백태현의 독설리즘 출간



[서평]

강건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백태현 작가의 독설리즘이다.
백 작가는 다방면의 글을 쓰는 작가이다. 문학의 신장르로 정형시 가시에 이어 문학의 소외 된 부분인 독설리즘을 창시했다. 독설리즘은 거사를 앞두고 혼자서 되뇌이는 독백이란 뜻으로 아직 표준어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끄적임'을 대변하고 있다.

                    

                            


[책 구성]

지은이 ㅡ 백태현
펴낸이 ㅡ 백태현
서명 : 백태현의 독설리즘
ISBN : 979-11-89264-33-8
정가 ㅡ 12,000
발행일 ㅡ 2020. 1. 30
쪽수 ㅡ 126
규격 ㅡ 150*210
제본 ㅡ 종이 무선
분야 ㅡ 에세이집



[책소개]


독설리즘의 창시자, 백태현 작가를 만나다
“어쩌면 세상에 발표되는 모든 창작의 글은 독설리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독설리즘이라 하니까 독설이 악플, 음담패설, 나쁜 말 등으로 생각하시는 분 들이 많은데 사실 여기에 독설은 그런 뜻은 아닙니다.

물론 그 부분이 기획의 의도에서 전혀 배제된 것은 아니었고요 (웃음)
독설리즘이란 창작자가 거사를 앞두고 혼자서 중얼거리며 되뇌는 독백입니다. 그 독백이 리허설이 되어 글로 적히는 현상의 리즘을 붙여 독설리즘이 탄생한 것이죠.
그렇다고 전혀 독설이란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기획 의도에 없진 않았다의 숨겨진 비화는 바로 제목입 니다.
독설리즘을 써 놓고 제목을 지을 때 그 본문을 반격하는 독설을 제목으로 남기라, 이것이 바로 독설리즘의 창시자가 기획한 완벽한 독설리즘입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심오한 독설, 여기에 독자는 뭐지 하며 관심을 가지고 다가 올 것이고 본문을 읽으며 동감을 하고 맞장구를 쳐주는 시스템.
잘 쓰지 못해도 내보이기 창피한 글이라 생각 들어도, 독설리즘이니까라며 작가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 풍성한 글잔치가 되도록 창작 글의 장을 열 어주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작가들은 많이 소심합니다.
작은 것에도 상처를 쉽게 받지요.
그분들을 지키고 글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독설리즘은 문학의 발전에 큰 역 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 그럼 지금 독설리즘 쓰러 떠나 보실까요?

[강건 문화뉴스 최효경 기자]의 작가 탐방 인터뷰 중에서


백태현의 독설리즘
저자 백 태 현 드림


 
 ● 작가 프로필  
 
작가 백태현 
서울 거주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GCN 대표
한국 가시 문학 정형시 창시자 
독설리즘 신 장르 창시자
도서출판 강건 대표 
소속사 강건 문화사 대표
GG 쇼핑 컴퍼니 대표
강건문예대학 창작교실 강사
[강건 문학] 계간 발행인 
[월간 시선] 발행인 
[한국 가시 문학] 발행인 
[인터넷에 뜨는 행시] 발행인
2019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
문장 21 시조 등단 
대한 문학세계 시 등단 
GCN 신춘문예 등단
인터넷 포털 인물검색 등재
2004년 시집 "투유"
2016년 시집 "시를 베다"
2017년 단편시집 "이런 것도 시다"
2017년 시조집 "세월 탓"
2018년 시화집 "청풍명월"
2018년 가시집 "가시학 개론"
2018년 에세이집 "이루어지는 꿈"
2019년 시집 "너의 시선"
2019년 시화시선 "네가 행복했음 좋겠어"
2020년 독설리즘 "백태현의 독설리즘


<목차>

04 작가의 말
19 ‘너 노래 하지 마’ 20 ‘다신 오지 마라’ 24 ‘이제 돈 좀 벌어와’ 26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28 ‘너 축구 보지 마! 또 진다’ 31 ‘그것도 노래라고’ 32 ‘그것도 글이라고’ 35 ‘참 구질구질해’ 36 ‘이런 거 참 별로야!’ 38 ‘남 얘기 말고 너나 잘하지!’ 43 ‘사진은 생긴 대로 나오는 거다’ 44 ‘촉은 개뿔’
47 ‘글과 사람은 별개다.’ 49 ‘끄적임이라 적고 독설리즘이라 부른다.’
50 ‘어라’ 53 ‘흔한 인연이라도’ 54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55 ‘때론 염치없게’
56 ‘약속 야속 약소’ 약 속 58 ‘이런 게 아빠다’ 아빠의 마음 63 ‘만신창이가 된 심신’ 사랑하다 보면 64 ‘오지 말지 그랬니?’ 빈자리 66 ‘여긴 여자 화장실이에요’ 그대 68 ‘언젠가 올 일 좀 더 일찍 왔다 생각해’ 아프다 70 ‘아무 일 없는 것처럼’ 73 <예쁜 여자를 보면> 75 <글쟁이> 76 우연한 만남 “우리 동창인가” 80 “좋겠다 일찍 가서” 82 <노선 똑바로 정해라> 애매한 그대 87 <내가 뭘 그리 잘 못 했니> 너의 탓 89 <참 가지가지 했구나> 인연 91 <나를 밟고 넘어가> 눈빛 때문에 92 <조국을 버린 미스터 썬샤인> 95 <과연 2% 만 부족할까> 97 <항상 입장 바꿔 생각해> 98 <명품 백과 어머니의 검정봉다리> 99 <어딘가에 잘살고 있겠지> 101 <네가 잘되면 이상한데> 102 <지나고 보면 다 아무것도 아니야>
107 <완벽한 시> 109 <나 홀로 집에> 110 <행복을 왜 내게서 찾니> 111 <그만하면 됐다> 113 <화를 다스리는 법> 114 <너 참 보내기 싫었다> 115 <그 당시엔 몰랐다> 116 <잘 살아라> 118 <사랑이란 참> 121 <놀고 있네> 122 독설리즘이란 123 독설리즘은


<본문 중에서 70페이지>

[백태현의 독설리즘] 제25편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기 너무 쉽게 하지 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 줘 시간 지나 알게 될 거야 내 사랑에 가치를…. ㅡ 백지영ㅡ

그랬다.
너무 쉽게들 이야기한다.
전후 앞뒤 가릴 것 없이 들은 거에 자기의 주관을 보태어 가중한다.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 채, 그저 재밌어하며. 필자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은 한 다 믿지 않는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냐는 말이 있듯이 분명 동기부여의 사건 은 있기 마련이겠지.얘기를 들어보면 아주 큰 일이라도 난 듯하다.
좋은 소식은 돌아서 오지 않지만 나쁜 말은 꼭 당사자에게 들려오게 되어 있다. 다투고 싸우고 떠나고 상처뿐인 몰골로 글쓰기 펜을 놓는다. 뭐가 그리도 큰일이란 말인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변명할 가치도 없는 일이 태반이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 일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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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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