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현의 글 쓰기 창작 교실] 제20편 <글이 안 써질때는>

백태현 | 기사입력 2020/01/21 [12:46]

[백태현의 글 쓰기 창작 교실] 제20편 <글이 안 써질때는>

백태현 | 입력 : 2020/01/21 [12:46]

 
[백태현의 글 쓰기 창작 교실] 제20편

<글이 안 써질때는>

🍁글쓰기 창작교실 강사 백태현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겪고 계십니다.
이 현상은 자신이 초심을 잃어서도 아니며 시심이 다해서도 아닙니다.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갑자기 멍해져서 글은 커녕 의욕마져도 사라지게 만들죠.
심하면 우울증까지 오고 자괴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창작인들이 겪는 산통이라고 얘기들 하지요.

자, 그럼 이 난관을 어떻해 극복할까요?
정답은 "쓰지마세요" 입니다.

창작을 멈추고 그동안 써놨던 글들을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글들에 대한 퇴고를 하나씩 천천히 해보십시오.

글 하나에 수정본이 몇 편이나 나올것 같습니까?
수백 편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창작의 마법입니다.

이렇게 지난 글들을 고치고 수정하고 제목 바꿔서 다시 내노십시오.
법에 걸리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내 글 내가 고치는데 누가 뭐라하나요
글을 놓으면 아니 펜을 놓으면 머리도
마음도 손가락도 굳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건 괜찮으나 오래되면 감은 사라집니다.
창작을 하고 있는 어러분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선비th

🔺️자료제공 (사)글로벌 작가협회
mc060.mysoho.com
강건문화뉴스 GCN 신문방송
백태현 기자
bth8135@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강건문화뉴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