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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꽃 조광현 산벚꽃 가지 끝에 매달린 별이 조용히 속삭였다 밤바람이 흔들었다 부드러운 포웅으로 꽃잎은 붉어지고 꽃가지 위에 머문 그리움 하나 꽃과 별이 짙은 밀어를 즐기고 있다
© 백태현 기자
[강건문화뉴스=백태현 기자]
백태현 기자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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