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경의 뜰] '겨울 속의 봄'

[최효경의 뜰 ]-자유시-

최 효경 | 기사입력 2022/02/21 [12:40]

[최효경의 뜰] '겨울 속의 봄'

[최효경의 뜰 ]-자유시-

최 효경 | 입력 : 2022/02/21 [12:40]

[겨울 속의 봄]

 

                                   최효경

 

떠나가려는 듯

더 없는 낭만 누리라고

온 누리에 겨울 이야기들을 흩뿌려놓았네

불 켜진 창문 사이로 새어 나오는

옛날이야기 엿듣던 겨울바람 잠재우고

 

사랑을 담은 보드라운 글귀들을

가슴에 안으며

세상의 시비와 이목에도 

초연한 절조의 향기 전하려

포근함으로 방긋 웃어주는 봄.

 

▲     ©최 효경

 

▲     ©최 효경

 

 글/그림= 최효경

 popo6723@hanmail.net

강건문화뉴스 최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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