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권미선 시인 '보석 같은 그대'

GCN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6:53]

[가시] 권미선 시인 '보석 같은 그대'

GCN 백태현 기자 | 입력 : 2019/12/02 [16:53]

 

▲     © GCN 백태현 기자


보석 같은 그대 / 권미선


루비빛으로 물들은 사랑
오색의 단풍 부럽지 않아
바라만 봐도 행복 넘치니
들녘 흩어진 바람조차도
그대가 있어 아름다워요.

곱던 꽃들도 시들어지고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난 믿지 않아 사랑의 종말
지금 이 순간 맴돌다 지쳐
멈춘다 해도 후회는 없어.

흔하고 흔한 사랑이란 말
모래알만큼 많은 인연들
그중에 오직 당신만 보여
하늘이 주신 고귀한 선물
그대는 진정 보석입니다.

 글/사진=권미선 시인
 
강건문화뉴스 백태현 기자
b1555@gcn.news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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