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순 가시 '약속'

GCN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7:44]

안연순 가시 '약속'

GCN 백태현 기자 | 입력 : 2019/11/11 [17:44]

안연순 가시 '약속'

 

 약속 / 안연순


지우지 못한 나쁜 기억들
키재기 하며 떠오른 날들
지우개 처럼 지워지기를
못내 아쉬운 흔적의 날들
한 없이 달달 외우는 후회.

그만하면은 되었다는데
많은 이야기 되돌이 되어
은장도 숨긴 과거의 일들
약속했잖니 달빛 아래서
속그만 태워 약속은 지켜.

언제나 오늘 노래하지만
제자리 걸음 어제가 있어
지나친 망상 시큼한 어제
키우는 희망 달콤한 오늘
나이제 조금 변하고 싶네.

 

▲     ©문길동 수석기자

강건문화뉴스 안연순 예비기자

bth8135@daum.net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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