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밴쿠버통신]북극이사회 회원국 대표 주한 외교관과 아라호 방문한 최종문 외교부 2차관.

전재민 | 기사입력 2021/06/08 [21:25]

[캐나다밴쿠버통신]북극이사회 회원국 대표 주한 외교관과 아라호 방문한 최종문 외교부 2차관.

전재민 | 입력 : 2021/06/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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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6.8.(화) 북극이사회 회원국을 대표하는 주한 외교단*과 함께 우리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방문하고, 우리나라의 북극 과학 연구 및 외교 활동을 소개하였다.

    * 아이슬란드를 제외(국내 공관 부재)한 7개국 대사관 관계자


 ※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
    북극권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된 북극권 8개국간 협의체이다.
   이 협의체에는 회원국(8개국) : 미국, 러시아, 캐나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이 있다.
         * 우리나라는 2013.5월 옵서버 지위 획득
   이 협의체 운영 : 각료회의(격년제), 고위관리회의(연 2회), 6개 작업반 회의(수시)


최종문 차관은 아라온호 선상에서 열린 외교단 환영 리셉션에서 여타 지역에 비해 2-3배 이상 빠르게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북극지역에서의 기후변화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극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촉구하였다.또한, 기후변화는 인류 전체가 함께 대처해야 할 사안이므로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여 북극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자고 했다.

 

이 행사에는 외교부 및 해수부 이외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주한 북극권 국가 외교단에게 기관별 활동 사항을 소개하고, 상호 네크워크를 강화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한외교단 대표들은 우리나라가 북극이사회 옵저버로서 북극 관련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한편, 아라온호는 지난 3월 남극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전남 광양항에 입항하여 정비 작업을 하였으며, 다음달 북극 지역으로 출발하여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건문화TV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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