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학] 이종재 시인 편"아린다"

이종재 시인 편 "아린다"

천승옥 | 기사입력 2021/05/23 [21:23]

[강건문학] 이종재 시인 편"아린다"

이종재 시인 편 "아린다"

천승옥 | 입력 : 2021/05/23 [21:23]

  © 천승옥



 

아린다

            윤필 이종재 

 

아직도 차가운 시냇물은

겨울을 품었을까

손끝이 아려

잠시도 견디질 못하겠다

 

투영된 봄 풍경은

샛맑은 물결에 흐르는데

아린 손끝에 맺힌 물빛

푸르게 맺힌 찬빛

내려앉는 봄빛

 

유유자적 꽃잎 어린 포근함은

언제나 품으려나

 

 

 

글/그림 = 이종재 시인 

[강건문화뉴스 =  천승옥 기자]

cso6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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