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학] 홍승우 시인 편 "새벽 4시 16분 "

홍승우 시인 편 "새벽 4시 16분 "

천승옥 | 기사입력 2021/05/23 [21:31]

[강건문학] 홍승우 시인 편 "새벽 4시 16분 "

홍승우 시인 편 "새벽 4시 16분 "

천승옥 | 입력 : 2021/05/23 [21:31]

  © 천승옥



 

새벽 4시 16분

                                   홍♂️♀️

 

봄비를 베고

밤바람을 덮고

벚꽃을 보고 누웠다

 

눈은 감았지만 잠은 

낮 동안을 떠들며 재잘댄다

 

떠들다 지칠 때쯤

뻗은 손에 꿈이 닿으려나

 

지구에 닻을 내린 흰수염고래의 검은 등 위에 빛나는 파란 별

 

 

 

 

글/사진  = 홍승우 시인

[강건문화뉴스   =  천승옥 기자]

cso6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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