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순 칼럼 1] 태화강의 인디음악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4:22]

[안연순 칼럼 1] 태화강의 인디음악

백태현 기자 | 입력 : 2019/10/08 [14:22]

[안연순 칼럼 1]  태화강의 인디음악


주말 저녁 이틀을 인디음악을 듣기위해 태화강을 찾았다.

생소한 인디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했기에 검색을 해보니 독립음악, 음악의 유통과정에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원칙에 따라서 음반을 제작하고 발매하는 음악이란다

음악에 매료되어 그 열정에 매료되어 소신에 매료되어 박수치며 신나게 즐기다 왔다.

연세드신 한분 트로트를 한곡 부탁하니


" 저희들은 인디 밴드입니다. 트로트를 들려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인디음악이 어떤것인지 새롭게 들릴지 모르지만
인디음악 축제이니 한번 들어봐주십시오"


정중한 인사를 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전해졌다.

어디에나 열정이 있었지만 대중적이지 않아도 자신만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에 어쩜 최고는 소신인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낮엔 영화를 보았다.

광대들: 풍문조작단 소문은 만드는 것에 따라 충신도 역적도 될 수 있었고 옳을수도 틀렸을수 있음을 영화를 보며 느꼈다.

나역시 소문에 좌지우지 할때가 있다. 하지만 소문보단 그 사람을 믿어보려 노력했다.
모르는 사람을 소문만 듣고 평가할 수 없었기에 사람에겐 장단점이 함께 있다는 것
그 장단점에서 자신이 수용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소문은 그랬다.
관점에 따라 달랐기에 역사는 반복되었고 다른 관점에서의 결과는 모르기에 글을 쓰고 겁없이 올리며 읽고 공감하기도 이해하지 못할때도 있었지만 그 수많은 글의 홍수 속에서 새로움이 탄생하게 될수 있기에 기대를 해본다.

평생교육이란 구식과 새로움을 알고 받아드리는거란걸 글로 배우고 경험과 체험으로도 배워가고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이며 멋진 삶인가
자신만의 인생, 자신만의 생각, 자신만의 사랑 자신만의 삶
그 다양함에서 새로움이 탄생하는게 아닐까.

 

▲     ©문길동 기자

 

강건문화뉴스 안연순 예비 기자

 
 
강건문화뉴스 GCN 서울 기자 백태현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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