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의 시침떼기] 천승옥 시, 제79편 '내마음에 가을바람 머물고 '

서빈의 시를 위한 시

천승옥 | 기사입력 2019/10/06 [13:45]

[서빈의 시침떼기] 천승옥 시, 제79편 '내마음에 가을바람 머물고 '

서빈의 시를 위한 시

천승옥 | 입력 : 2019/10/06 [13:45]

▲     © 천승옥

 

 

내 마음에 가을바람 머물고 

 

 

               서빈ㆍ천승옥 

 

 

그대

청아한 하늘 아래 

작은 들꽃처럼 

 

가을 햇살에 비치는 

그대의 눈빛 하나 담아

나에게로  

 

그대

가을바람이 불어와 

설렘으로 

 

한들 한들 코스모스 향기 

내 마음에 머물고 

그대 사랑처럼 피어나는 꽃 

 

 

이 가을

그대 그리움 사랑 

내 마음에 한 땀 한 땀

그대 수놓으렵니다.

 

그대 사랑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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