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만의 술래아리랑] 2편 '어쩌나'

백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1 [18:14]

[안효만의 술래아리랑] 2편 '어쩌나'

백태현 기자 | 입력 : 2019/09/21 [18:14]
[안효만의 술래아리랑] 2편 '어쩌나'

#가시

어쩌나

                                술래. 안효만


가을 햇살이 너무나 좋아
거리를 두루 보지 않아도
마음 심쿵해 설레는 계절
바람도 신이 났나 오호호
구름 불러와 그리움 쓰네.

숨을곳 가이 없어 어쩌지
내님 찾아와 날 부를 찰나
보고픈 나 없음 어이할까
이리 저리로 살펴를 봐도
하늘이 파래 숨을곳 없네.

안돼요 안돼 정말 안돼요
내맘 여리어 맘줄줄 몰라
꿈꾸는 사랑 가을 사랑을
차마 아직은 뵐 수가 없어
내마음 보일 연정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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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문화뉴스 GCN 서울 기자 백태현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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